"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사형 구형…추가 살인 예비 혐의 박심문 법정서 진행" > 사회

1. 광주지검이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에 사형 구형을 요청했다.
2. 박대성은 살인과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됐으며, 사이코패스 기질 및 반사회적 성격으로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판정.
3. 검찰은 박대성이 반성하지 않으며 사회로부터 영원한 격리가 필요하다고 강조.
4. 피해자의 가족은 법정에서 피해자를 죽인 박대성에게 분노하며 책임지도록 호소.
5. 박대성은 살인 후의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추가 살인 예비 혐의도 받고 있다.

[설명]
광주지검이 '묻지마 살인범'으로 알려진 박대성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추가로 살인예비 혐의를 대면 중인 상황입니다. 박대성은 피해자를 찌르고 살인한 후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며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검찰은 사이코패스 기질과 반사회적 성향을 이유로 사형을 요청하고, 기억을 잃었다는 주장을 부정하며 박대성의 영구 격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은 재판장에서 박대성에게노가다를 호소하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형 구형 : 사형을 선고하는 것을 의미함.
- 사이코패스 기질 :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나 반사회적 성향을 보이는 것.
- 살인예비 혐의 : 살인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혐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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