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선영 2기 진화위 취임식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1 08:57 댓글 0

본문

 박선영 2기 진화위 취임식 논란

 newspaper_6.jpg



1. 박선영 2기 진화위 신임위원장 취임식에서 피해자단체 회원들과 대치 발생.
2. 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위원장 임명 논란에 "논란일 뿐"이라 밝혔음.
3. 박 위원장은 위원회 운영을 헌정 유린으로 지적한 발언 논란.
4. 야당 추천 상임위원 취임식 불참, 출근 저지로 논란 계속 예상.

[설명]
박선영 2기 진화위 신임위원장의 취임식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취임식 당일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건물 진입 시도를 하며 경찰과 대치가 벌어졌고, 박 위원장은 지하 통로를 이용해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위원장 임명 논란에 관한 질문에 "논란일 뿐"이라고 응답했으며, 헌정 유린이라 지적된 발언은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진화위 - 진실과 화해를 이루기 위해 과거사를 조사하고 정리하는 위원회를 지칭함.
2. 출근 저지 - 특정 행동을 막기 위해 일부 사람들이 직장 등에 출근하지 않는 것.

[태그]
#박선영 #진화위 #위원장 #취임식 #논란 #윤석열 #헌정유린 #야당 #피해자단체 #출근저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