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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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12:44 댓글 0본문
1.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6일에 실시.
2. 총 5198명이 응시하며, 장애인 44명, 재소자 41명도 응시 예정.
3.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도 운영하며 합격 여부는 5월 9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설명]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제1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6일에 서울지역 11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198명이 응시하며, 이 중에는 장애인 44명과 재소자 41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이 고사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도 운영됩니다. 합격 여부는 5월 9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학력을 인정받기 위한 검정 시험
- 찾아가는 검정고시: 고사장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시험을 볼 수 있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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