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늘봄학교 참여율 70% 초과↑…참여학교 97곳 증가 > 사회

1. 초등학교 1학년 늘봄학교 참여율이 70%를 넘어섬.
2. 참여학교가 97곳 추가로 증가, 총 2838곳으로.
3. 탈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늘봄학교' 제공.
4. 무료 프로그램 제공으로 참여 학생 1만4000명 ↑.
5. 부총리는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개선한다고 밝혔음.

[설명]
교육부가 실시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초등학교 1학년의 참여율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학교가 97곳 추가로 증가하여 총 283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정규수업 후 다양한 수업을 듣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참여 학생 수는 1만4000명 증가했으며, 부총리는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늘봄학교: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후 다양한 수업을 무료로 제공하는 학교 프로그램.
2. 참여율: 특정 프로그램 또는 행사에 참여하는 비율.
3. 모니터링단: 특정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단체 또는 그룹.

[태그] #ElementarySchool #늘봄학교 #참여율 #무료프로그램 #학부모 #모니터링단 #초등학교 #정규수업 #학생증가 #교육부 #프로그램개선 #학교프로그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