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동물 외교,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귀국 > 사회

1. 한국에서 탄생한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귀국.
2. 중국 정부, 한국 사육사에 감사의 뜻 표현.
3. 푸바오는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2016년에 보내졌으며 2020년에 탄생.

[설명]
한국에서 탄생한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귀국합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판다가 세계에서 사랑 받는 희귀 별종이자 중국 우의를 전하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푸바오는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2016년에 보내졌으며, 이번 귀국은 양국의 협력 협의에 따라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푸바오를 돌보았던 사육사들에게 중국 정부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이언트 판다: 특이한 동물로 유명한 판다의 한 종류로, 귀한 보육대상으로 인류보존에 큰 주목을 받습니다.
2. 친선: 두 나라 또는 조직 간의 우호적이고 화합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협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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