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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논의로 전공의 부족 예상...인턴 등록 4%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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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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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논의로 전공의 부족 예상...인턴 등록 4%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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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증원 논의로 전공의 부족 사태 예상.
2. 인턴 등록자 중 4%만이 등록.
3. 병원 경영난 가속화, 전공의들 이탈.
4. 서울대병원, 비상경영체제 전환 및 예산 재검토.

[설명]
최근 의대 증원 논의가 이슈화되면서 인턴 등록자의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3068명의 지원자 중 4%만이 인턴 등록을 마쳤으며, 이로 인해 향후 전문의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병원의 경영난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전공의들의 이탈로 수술과 외래가 축소되고 병원들은 적자를 기록 중이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예산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용어 해설]
- 인턴: 의사 교육의 일환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의료 현장에서 교육을 받는 단계.
- 전공의: 응시한 전문의 시험을 통과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

[태그]
#MedicalShortage #의대증원 #인턴등록 #의료진부족 #병원경영 #서울대병원 #비상경영체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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