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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에게 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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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4 16: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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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간부에게 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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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민 전 경찰청 간부와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공무원에 대한 이태원 참사 관련 혐의 1심 선고가 오늘 예정됐다.
2. 이들은 이태원 핼러윈 축제 위험성을 예측한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해 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선고 결과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공무원에 대한 첫 법적 판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용어해설]
1) 혐의: 범죄나 위법한 행위에 대한 의심이나 추측.
2) 수사: 범죄 혐의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거나 조사하는 절차.

#ITAEWON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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