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돌봄·사교육 부담 완화, 늘봄학교 운영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2:04 댓글 0본문
1. 한 달 동안 1만4000명 증가한 13만6000명이 늘봄학교에 참여 중.
2. 늘봄 프로그램 강사는 57.7% 증가한 1만7197명 중 81.3%가 외부 강사.
3. 경기는 외부 강사 비율이 58.1%로 상황에 따라 다름.
4. 늘봄학교에는 평균 1.3명의 행정 전담인력이 배치됨.
5. 교육부는 오는 2학기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되면 돌봄 공백 해소와 사교육 부담 완화 기대.
[설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정부가 선보인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한 달 동안 1만4000명이 증가하여 총 13만600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늘봄 프로그램 강사는 57.7% 증가한 1만7197명 중 81.3%가 외부 강사로, 돌봄과 학습 지원에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는 외부 강사 비율이 58.1%로, 교육청마다 상황이 다르게 운영 중입니다. 이외에도 늘봄학교에는 평균 1.3명의 행정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고, 교육부는 오는 2학기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하여 돌봄 공백 해소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늘봄학교 프로그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돌봄과 학습 프로그램.
2. 외부 강사: 교육 현장에 상주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 전문적으로 보조 교육을 지원하는 강사.
3. 동반 지원: 어린이들을 보호자와 함께 돌봄하고, 동시에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방법.
4. 사교육: 학교의 교육 외에 개인이나 단체에서 제공하는 교육 활동.
[태그]
#Coronavirus #코로나19 #늘봄학교 #돌봄 #학습지원 #교육정책 #외부강사 #사교육부담완화 #교육부 #코로나대응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