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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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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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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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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도는 7개 금융기관과 21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2. 금융기관은 총 164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3. 소상공인은 정부 자금 연계를 통해 2~4%대의 저금리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은 최대 0.7%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
경남도와 7개 금융기관이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총 164억 원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되어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소상공인들은 정부 및 자치단체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행에서는 우대금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을 보증하는 단체
- 우대금리: 특정 대상에게 높은 금리를 낮춰 대출해주는 혜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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