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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와 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허용으로 정부가 3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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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2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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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와 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허용으로 정부가 3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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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다.
2. 공중보건의 파견 후 근무 공백 조치로 비대면 진료 시작.
3. 경증질환자는 비대면 진료로 상담과 진단·처방 가능해짐.
4. 정부가 고난도 수술료 인상 등을 위해 3500억 투입 계획 발표.

[설명]
정부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1조4000억원 중 3500억을 뇌동맥류, 개두술 등 고난도 외과계 수술료 인상, 중증 정신질환자 응급처치 보상 강화,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역 보건기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 파견으로 대형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 전공의를 대체하고 경증질환자들은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대면 진료: 환자와 의료진이 실제로 만나지 않고 온라인이나 전화 등을 통해 진료를 받는 형태
- 뇌동맥류: 뇌 내의 혈관에서 동맥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한 상태
- 고난도 외과계 수술료: 병이 심각하거나 어려운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 고위험산모: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에 부적절한 건강 상태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산모

[태그]
#HealthcareInvestment #보건소 #비대면진료 #3500억 #정부지원 #의료계획 #뇌동맥류 #고난도수술료 #고위험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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