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정원도시 서울' 선언문 공식 발표 > 사회

1. 서울시장 오세훈이 '정원도시 서울' 비전을 선언하고 정원을 조성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 시민들과 함께 암사역사공원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통해 '동행매력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3. 시는 2026년까지 암사역사공원을 문화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서울을 '진정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암사역사공원에서 정원을 조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해당 행사는 서울시의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암사역사공원은 2026년까지 문화 중심의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정원도시: 도시 내에 녹지를 더 많이 설치하여 도시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도시 개발 노력
-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시민들과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도시 환경을 미적 측면에서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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