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건소·보건지소 246곳에서 비대면 진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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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6:54 댓글 0본문
1. 정부는 보건소·보건지소 246곳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2. 경증 환자들은 상담·진단·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현행 비대면 진료 절차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3. 의대 2000명 증원 후속 조치로 의대 교수 증원 수요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4.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안이 제시된다면 열린 자세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설명]
정부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의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경증 환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상담, 진단,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대 2000명 증원 후속 조치로 의대 교수 증원에 대한 수요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 대안이 제시된다면 열린 자세로 논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대면 진료: 환자와 의료진이 실제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진료를 받는 형태
- 경증 환자: 질병이 가볍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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