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시도 혐의 20대, 엘리베이터 폭행 사건 항소심도 중형 선고 > 사회

1. 20대가 이웃 여성을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하고 성폭행 시도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음.
2. 수원고등법원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며 양형 조건의 변화 없고 1심 판결을 참작.
3. A씨는 작년 7월 경기 의왕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 시도한 혐의.

[설명]
20대 A씨가 이웃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등법원은 A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8년을 선고하였으며, 양형 조건의 변화가 없고 1심에서 여러 사정을 고루 참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작년 7월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하여 또 다시 사건을 검토하는 법원.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3. 양형 조건: 형량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여러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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