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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신청 급감...수업거부 7개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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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4: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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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신청 급감...수업거부 7개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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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달의 의대생 휴학 신청이 급감하여 전체 의대 재학생 대비 55.1% 수준을 유지함.
2.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생들과 대화를 요청했지만, 신규 휴학 신청이 이어지며 수없이 늘어남.
3. 지난달 26일 한 국립대에서 646명의 휴학 신청이 반려되어 의대생들의 유급 위기 상황도 여전.
4. 의대생들의 집단 수업 거부가 발생한 의대는 40개 중 7개로 집계됨.

[설명]
최근 의대생들이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을 통해 동맹휴학을 집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급격히 줄어 전체 의대 재학생 대비 55.1%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 측이 이들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의대생들의 휴학 관련 신청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대생들의 유급 상태도 여전했으며, 일부 의대에서는 집단 수업 거부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생: 의학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 동맹휴학: 여럿이 동시에 휴학을 신청하여 휴학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
- 유급: 정상적인 학업 활동을 못하는 상태.

[태그]
#MedicalStudents #의대생 #유급 #동맹휴학 #수업거부 #교육부 #휴학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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