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 임용 등록 속도 저조,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등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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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2:48 댓글 0본문
1. 인턴들의 상반기 임용 등록 속도가 저조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 중 일부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근무 축소에 나서고 있음.
2. 인턴들이 임용 등록을 하지 않아 일부 대학 병원은 외래 진료를 휴진하기로 결정함.
3. 주요 대학병원에서 인턴들의 임용 등록이 큰 폭으로 미뤄지는 상황 발생.
4. 전문 용어: 인턴, 의대 교수, 사직서, 임용 등록, 외래 진료, 근무 축소
5. 태그: #인턴 #의대 #사직서 #근무축소 #의료인력부족 #대학병원 #외래진료 #의사협회 #의대교수
[설명]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임용을 앞둔 인턴들이 등록 속도가 저조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 중 일부가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 축소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턴들의 임용 등록이 미뤄지면 수련을 받지 못하게 되므로 의료인력 부족 문제가 우려됩니다. 대학 병원들이 외래 진료를 휴진하기로 결정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 및 대학 측의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인턴: 의학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의사
- 의대 교수: 의학 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 사직서: 직장을 그만두려는 의사가 회사나 기관에 제출하는 퇴사 통보서
- 임용 등록: 인턴이나 레지던트가 해당 병원에 근무하기 위해 필요한 등록 절차
- 외래 진료: 입원이 아닌 외부에서 진료를 받는 의료 서비스
- 근무 축소: 근무시간 또는 근무량을 줄이는 것
[태그]
#인턴 #의대 #사직서 #근무축소 #의료인력부족 #대학병원 #외래진료 #의사협회 #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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