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 고위험군 22%…서울시, 임신준비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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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4:01 댓글 0본문
1. 서울시,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2만9402명 지원
2. 지원자 중 22%가 난임부부로 의심됨
3. 남성 27.1%, 여성 28.9%에서 생식기능 이상 소견 발견
4. 서울시는 올해도 이 사업을 이어가 가임기 남녀를 지원할 계획
5. 보건복지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시행으로 난임검사비 지원
[설명]
서울시는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가임기 여성 고위험군을 돕고 있다. 작년 2만9402명이 참여한 이 사업에서 22%가 난임부부로 의심되었으며,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능 이상 소견도 발견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도 사업을 확대하고, 보건복지부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부부에게 난임검사비를 지원한다.
[용어 해설]
- 난임부부: 임신을 원하는 부부 중 1년 이상 경과했음에도 임신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부부
- 생식기능 이상 소견: 남성이나 여성의 생식기에서 발견되는 이상 변화나 문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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