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 다양한 추모 행사 개최 예정 > 사회

1. 대구지하철참사 21주기를 맞아 13∼18일 동안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2. 대구시민안전주간으로 지정되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반성하고자 한다.
3.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공간이 마련되고 추모식 및 사진전, 추모집회 등이 진행된다.

[용어 해설]
1) 추모 공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공간.
2) 경각심: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인식하고 경계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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