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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턴 등록 마감…등록율 10% 미만, 후반기 대비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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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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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인턴 등록 마감…등록율 10% 미만 후반기 대비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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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을 시작할 인턴 등록 마감일이 다가오고 등록율이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2. 등록을 하지 않은 인원은 하반기나 내년에 재신청해야 하며, 이로 인해 의료인 양성 과정이 지연될 수 있음.
3. 복지부는 인턴들에게 상반기 수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은 없어 보임.

[설명]
의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을 밟기 위한 인턴 등록 마감이 다가오고, 등록율이 10% 미만인 상황입니다. 이는 앞으로 의료 현장에 대한 인력 수요를 고려할 때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상반기 인턴 수련을 받지 못한 경우 하반기나 내년에 다시 신청해야 하며, 이로 인해 의료인 양성의 과정이 지연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현 시점에서 구체화되지 않고 있어 관련 당사자들의 대략적인 운명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턴: 의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1년간 수행하는 집단학습 및 수련 프로그램.
- 레지던트: 의대 졸업 후 전공 의사가 되기 전, 인턴 기간을 마친 후 2~4년간 수행하는 과정.
- 전공의: 의료 분야에서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한 의사를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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