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짧다' 무차별폭행 사건 피해자, 생활고 겪어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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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20:04 댓글 0본문
1.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머리가 짧다'며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 사건.
2. 함께 피해를 당한 50대 남성이 생활고로 퇴사 결정, 엄벌 호소문 제출.
3. 가해자 측은 심신미약 주장하며 공판 징역 5년 선고.
[설명]
작년 11월 경남 진주시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머리가 짧다'라는 이유로 20대 여성을 폭행한 사건에서 함께 피해를 본 50대 남성이 생활고를 겪어 퇴사 결정을 내린 사실이 알려졌다.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기 위해 법원에 호소문을 제출했으며, 가해자 측은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결과적으로 공판에서 징역 5년의 판결을 받았다.
[용어 해설]
1. 무차별 폭행: 특정 이유나 동기 없이 무분별하게 폭행을 가하는 행위.
2. 엄벌 호소문: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는 소송서류.
3. 심신미약: 정신적으로 미약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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