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정축협 조합장, 직원 폭행 혐의로 실형…10개월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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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8:42 댓글 0본문
1. 전북 순정축협 조합장이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10개월 징역을 선고받았다.
2. 조합장은 특수폭행, 특수협박, 강요,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됐으며, 폭행으로 인해 피해 직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었다.
3. 고씨는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엄벌을 요구했다.
[설명]
전북 순정축협 조합장이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조합장은 특수폭행, 특수협박, 강요,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고, 폭행으로 인해 피해 직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씨는 반성과 후회를 표명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특수폭행: 일반적인 폭행보다 더 가중된 형태의 폭행
- 특수협박: 특정한 방법이나 수단을 사용하여 협박을 가하는 행위
- 강요: 상대방을 강제로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는 행위
- 근로기준법: 근로자의 권리 및 의무, 근로시간, 휴게 등 근로에 대한 기준을 정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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