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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특강 논란, 성차별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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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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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난방공사 특강 논란 성차별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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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직원 대상 인문학 특강에서 성차별 발언이 포함돼 논란.
2. 강연 중 성적 발언뿐 아니라 비과학적 발언도 제기되어 공사 내부에서 비판 속출.
3. 특강 목표는 긍정적 변화 도모지만 강의 내용과는 다른 발언으로 논란 일으툴.
4.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강의 자료 검토 시 해당 내용 미포함 확인되며 직원들에게 사과 글 전달.

[설명]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학 특강에서 성차별적 발언과 비과학적 발언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연에서 강사가 한 발언은 "남자 정액 총량이 정해져 있고 아껴 쓰면 몸에 양기가 차서 눈에서 빛이 난다"와 같은 성적 발언으로부터 시작해, "돈은 세컨드한테만 쓴다", "집터가 안 좋으면 죽을 수도 있다", "내세와 귀신을 믿어라" 등의 비과학적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강의 전 강의자료를 검토했을 때 해당 내용이 미포함된 것을 확인하며, 특강 후 직원들에게 사과 글 전달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성차별: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편견을 의미하며, 강연에서 성적 발언이 있다면 성 차별 발언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인문학: 인간과 인간의 문화를 이해하는 학문으로, 인문학 특강은 인간의 삶과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태그]
#GenderDiscrimination #지역난방공사 #장철민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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