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축협 조합장, 축협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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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4:16 댓글 0본문
1. 전북 순정축협 조합장이 축협 직원들에게 상습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2. 조합장은 직원들을 폭행하고 노조 탈퇴와 사직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3. 검찰에 따르면 조합장은 다수의 피해자들을 협박하고 스토킹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설명]
전북 순정축협 조합장이 축협 직원들을 상습 폭행하고 강요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조합장은 피해 직원들을 협박하고 스토킹을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최후 진술에서는 반성과 후회를 표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일반적인 조직폭력을 넘어 모멸적인 행위로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여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조합장: 협동조합의 리더로서 조직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사람.
2. 피고인: 형사 소송에서 공소를 받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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