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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논란, 정부-의료계 대화의 길은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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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6: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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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논란 정부-의료계 대화의 길은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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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의대 증원 관련 대화 제안
2. 권역 응급의료센터 10곳에서 14곳으로 확대
3. 대화 대국민 담화에도 의료계 여전히 비대위 반응
4. 인턴들 상반기 수련 등록 마감

[설명]
복지부가 의대 증원과 관련된 대화 제안을 했지만, 여전히 의료계와의 의견이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권역 응급의료센터 개수가 늘어나고, 의료 현장에서 추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사협회는 대화 대국민 담화에 대한 비대위 반응을 보이며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의대 인턴들의 상반기 수련 등록 마감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 의과대학의 정원을 늘리는 것
2. 권역 응급의료센터: 지역별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3. 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

[태그]
#MedicalEducation #의대증원 #의료계대화 #대국민담화 #응급의료센터 #의사협회 #인턴등록 #복지부 #비상진료 #의료논란 #의료정책 #의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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