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대장동 특혜 의혹에 진술 거부 > 사회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 중 침묵 유지.
2. 내란죄 특검 등 계획 질문에도 대답 하지 않음.
3. 이 대표, 특혜로 7886억원 이익 & 4895억원 손해, 추가로 211억원 부당이익 혐의.
4. 후원금 133억5천만원 받고 인허가, 용도 변경 혐의도 받는 중.
5. 성남시장 시절 추가로 백현동 의혹으로 기소.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특혜 의혹 재판 중 질문에 대답을 거부하며 대면식 사건에 침묵을 지켰습니다. 이 대표는 특혜 의혹으로 7886억원의 이익과 4895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뿐만 아니라 추가로 211억원의 부당이익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다수 업체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대가로 인허가나 용도 변경 혐의도 있습니다. 이에 더해 성남시장 시절 백현동 의혹으로도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대장동 개발특혜 :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에 대장동 개발 사업에 특혜를 준 혐의
- 부당이익 : 불법적으로 얻은 이익
- 인허가 : 건축 등을 승인하는 행정처분
- 내란죄 : 국가나 정부에 반항하여 국가나 사회의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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