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37대 발견...보안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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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4:43 댓글 0본문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4·10 총선 투표소 37대의 불법 카메라 발견
2. 카메라는 투표소 외부 설치로, 유권자의 투표 의사 위축 우려
3. 재외국민 투표시 해외에서는 카메라 발견 사례 없음
4. 추가로 보안 점검 강화 예정, 불법 촬영 가능성 여전히 우려
5. 유튜버 A씨가 40여 곳에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구속
[설명]
4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투표소 37대에서 불법 카메라를 밝혀내었습니다. 불법 카메라는 투표소 외부에 설치돼 유권자의 투표 의사 위축 우려가 있습니다. 재외국민 투표 중인 해외에서는 카메라 발견 사례가 없으나 보안 강화가 필요합니다. 유튜버 A씨는 전국 40여 곳에서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를 주관하고 집행하는 조직
2. 불법 카메라: 무단으로 설치된 카메라로 개인 정보 보호와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장치
3. 재외국민 투표: 외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행사
4. 보안 강화: 보호 조치를 강화하여 안전과 안정을 확보하는 작업
5. 유튜버: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고 게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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