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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 밀수 사건, 면세품 '바꿔치기'로 77억원상의 품목 국내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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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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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항 밀수 사건 면세품 바꿔치기로 77억원상의 품목 국내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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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지방검찰청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면세품 '바꿔치기'로 77억원 상당의 담배와 양주를 밀수입한 일당 5명을 기소.
2. 면세점에서 중국 보따리상 명의로 면세품을 사서 바꿔치기 후 국내로 빼돌린 사실을 파악.
3. 담배 70만 갑, 면세 양주 1,110병 등의 밀수품 발견.

[설명]
인천 공항에서 면세품의 '바꿔치기' 수법을 이용해 국내로 밀수입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중국 보따리상 명의로 구매한 면세품을 실제 품목과 바꿔치기하여 국내로 밀수입한 일당 5명을 77억원 상당의 면세품을 횡쇠하면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담배 70만 갑, 면세 양주 1,110병 등 다량의 면세품을 국내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면세품 '바꿔치기': 실제 품목을 다른 물건으로 바꿔치거나 교체하는 행위로, 불법적인 수입품을 규제 또는 관세를 피해 국내로 밀수입하는 방식.
- 밀수입: 관세를 미흡하게 내거나 또는 관세를 우회하여 국가의 통관규정을 위반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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