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공단지 4곳 공모 선정...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 > 사회

1. 전남의 낙후된 농공단지 4곳이 산업단지 환경조상사업 공모에 선정됨
2. 국비 214억 원을 투입하여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
3. 보성 미력, 무안 일로, 강진 마량, 진도 고군에서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4.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청년 친화적 시설과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

[설명]
전남의 4개 농공단지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4억 원을 투입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성 미력, 무안 일로, 강진 마량, 진도 고군에서는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낙후된 농공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남도는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청년 친화적 시설과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농공단지: 농업과 공업이 결합된 지역
- 국비: 정부가 예산으로 집행하는 돈
- 환경조상사업: 산업단지 내 환경을 개선하고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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