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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논란 속 개원의들도 진료 축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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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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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증원 논란 속 개원의들도 진료 축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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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근무 등 진료 축소를 결의.
2. 의대 교수들의 외래 진료 줄어든다.
3. 비대위,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요구.
4. 정부와의 대화 조건 논란 속 의협 비대위 입장 밝혀.

[설명]
의대 교수들이 주 52시간 근무하며 외래, 수술을 축소하는 가운데, 개원의들도 주 40시간만 근무하는 등 진료 축소를 결의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를 요구하며, 정부와의 대화 조건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개원의들의 결의는 의대 교수들의 진료 감소와 관련한 대응책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협 비대위: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준말로, 대한의사협회의 핵심 의사들이 모여 정책과 의사들의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단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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