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버 A씨, 4·10 총선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0:39 댓글 0

본문

 유튜버 A씨 4·10 총선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구속

 bbs_20240401103903.jpg



1. 유튜버 A씨, 4·10 총선 사전투표소 40여 곳에 불법 카메라 설치 혐의로 구속
2. A씨의 공범인 70대 B씨도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입건, 불구속
3. A씨는 부정투표 의혹 제기하며 전국 40여곳에 몰래 침입해 카메라 설치

[설명]
유튜버 A씨가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A씨는 전국 40여 곳에서 카메라를 설치해 부정선거 의혹을 더욱 확대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공범로 알려진 70대 B씨 역시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입건되었지만 불구속 상태입니다. 이들의 범행과 동기, 그리고 부정투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통비법 : 통신비밀보호법의 준말. 통신의 비밀을 보호하여 사적인 대화와 정보가 무단으로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법률입니다.

[태그]
#Youtuber #사전투표 #부정선거 #불법카메라 #경찰수사 #유튜브 #통신비밀보호법 #혐의 #구속 #공범 #선거 #경남 #양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