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올해 1만8793명 일자리 창출 목표…일할 수 있는 행복한 마포구 만든다 > 사회

1. 마포구, 2024년 일자리 대책 발표하며 올해 1만8793명 일자리 창출 목표.
2.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 및 청년 취업 강화 전략 추진.
3. IT 산업 중심 마포구, 방송, 디지털콘텐츠 분야 청년 양성 사업 확대.
4. 고용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안정을 위한 지원 확대 등을 계획.

[설명]
마포구는 올해 총 1만8793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저소득층부터 노인, 청년까지 다양한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자리 정책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더해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하여 청년 취업을 강화하고, 방송, IT 산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마포구는 고용 안정과 경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등의 정책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고용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청년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 자격시험 응시료 및 면접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상생 일자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 고용 선순환이: 일자리 창출로 인해 고용이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고용 환경이 조성되는 현상

[태그]
#Employment #일자리 #마포구 #일할수있는행복한마포구 #취업지원 #청년일자리 #고용안정 #산업분야 #일자리정책 #중소기업지원 #고용선순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