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가임력 검사 지원사업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8:39 댓글 0

본문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가임력 검사 지원사업 실시

 newspaper_29.jpg



1. 보건복지부, 4월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 지원
2.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 지원
3. 지원 대상은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 거주자에게 해당

[설명]
보건복지부가 4월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비용,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소득 수준과 지역에 상관없이 해당됩니다. 이를 통해 부부들은 임신과 출산의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습니다. 검사비용은 의료기관에 먼저 지불하고 나중에 보건소로부터 보전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임력 검사를 통해 난임으로 인한 고생을 줄이고 부부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가임력 검사: 임신이 가능한 상태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여성의 난소나이검사(AMH)와 남성의 정액검사
- 부인과 초음파: 여성의 자궁 및 부속기관을 초음파 검사하여 생식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
-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가임능력 및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지원 프로그램

[태그]
#FertilityTest #임신준비 #가임력검사 #보건복지부 #임신사전건강관리 #부부건강 #정액검사 #부인과초음파 #난소기능검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