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임 회장의 발언, 정부와의 대화 조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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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8:42 댓글 0본문
1.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이 의협 정원 감축과 복지부 장·차관 파면을 대화 조건으로 제안.
2.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와의 대화 여부를 결정하며 투쟁 전권을 행사.
3. 의협 비대위는 의대 정원 재논의를 주장하며 과학적 근거 부재를 지적.
4. 의협 비대위는 주 40시간 근무하는 준법진료 실시 결정.
[설명]
의협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정부와의 대화 조건으로 의대 정원 감축과 복지부 장·차관 파면을 제안했습니다. 의협 비대위는 정부와의 대화 여부를 결정하며 의대 정원을 재논의하고, 주 40시간 근무하는 '준법진료'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협과 정부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의 의견과 행동이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대학의 정원을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
- 준법진료: 개원의들이 주 40시간으로 근무하여 의료 현장의 업무를 이행하는 것을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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