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찾아 두 시간 헤매다 결국.. 4살 아이 후시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8:47 댓글 0본문
1. 4살 여아가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됨.
2. 응급실 11곳에 전원 요청했으나 10곳에서 병상 부족으로 수용 불가.
3. 4살 아이 결국 숨져, 유족은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면 희망이 있었을 거라 주장.
4.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들 조사 중.
5. 이송 거부 아닌데다, 소아과 병상 부재로 수용 불가로 판명.
[설명]
어제 4살 여아가 물웅덩이에 빠져 심정지 상태가 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응급실 11곳에 전원 요청했음에도 10곳에서 병상 부족을 이유로 수용 불가를 통보받았습니다. 결국 4살 아이는 다투 시간 후 숨졌고, 유족은 대형병원으로 신송됐다면 아이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응급실: 급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생성된 상황에 응급적으로 상담하고 처치하는 공간.
2. 심정지 상태: 심장이 멈추고 혈액순환이 중지된 상태.
3. 소아과: 소아 건강과 관련된 질병과 치료에 전문화된 의학 분야.
[태그]
#EmergencyRoom #의료사고 #병상부족 #소아과 #의료공백 #의료조사 #대형병원 #심정지 #응급처치 #의료체계 #유족의관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