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장시장에서 바가지 논란 재발: 순대 가격 조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1 12:16 댓글 0

본문

 광장시장에서 바가지 논란 재발: 순대 가격 조작

 bbs_20240211121604.jpg



1. 광장시장에서 순대 가격 조작 논란 재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8000원짜리 순대를 1만원짜리 모듬순대로 바꿔치기해 판매하는 업장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2. 음식 리뷰 유튜버의 폭로
유명 음식 리뷰 유튜버가 해당 업장에 방문하여 순대를 주문하니 다른 메뉴로 바꿔치기당하는 사례가 2년 전과 동일하게 발생한 것을 폭로했다.

3. 비싼 메뉴로 결제 유도
광장시장 내 일부 가게들은 고객들을 더 비싼 메뉴로 결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모둠'이나 '섞는다'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유튜버는 설명했다.

[용어해설]
1) 바가지: 불공정한, 속이 다 드러난 상황을 의미하는 말로, 이 경우 순대의 가격 조작이 바가지 논란으로 거론되고 있다.
2) 폭로: 공개적으로 비밀이나 불법 행위를 드러내다.

#food #price #scam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