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 상반기 집중단속…경찰, 3가지 유형 중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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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0:40 댓글 0본문
1. 경찰청,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외국인 범죄 집중단속 실시
2. 코로나19 영향으로 살인·강도·절도·폭력 범죄 증가
3. 마약류 범죄도 5년간 꾸준한 증가세
4.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 범죄도 우려
5. 외국인 집단범죄 발생 시 적극 대응할 계획
[설명]
한국 경찰청이 상반기 외국인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4대 범죄의 범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마약류 범죄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의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며, 집단범죄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국제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초국경 범죄: 국정원 경찰, 수사기관이나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수사할 범죄
2. 인터폴: 국제 수사 협력을 위해 설립된 국제형사경찰기구
3. 통보 의무 면제제도: 범죄 피해자이면 불법 체류 외국인이 강제 출국 우려 없이 범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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