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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지각 응급처치로 네팔인 승객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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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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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승무원 지각 응급처치로 네팔인 승객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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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 KE695편에서 의식 잃은 네팔인 승객 A씨, 승무원들의 응급처치로 생존.
2.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가던 비행기에서 발생한 사건, 승무원 박동진의 빠른 판단과 대응으로 사고 막음.
3. 대한항공의 '24시간 지상응급의료체계'로 응급 처치, 현지 의료진에 인계.
4. 승무원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법, CPR, AED 사용법 등 항공 응급상황 대비.

[설명]
대한항공 승무원이 지난 달 네팔로 가던 비행기에서 응급 상황에 빠진 네팔인 승객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A씨에게 신속히 대처한 승무원들은 '24시간 지상응급의료체계'를 활용하여 교육을 받고 있었으며, A씨는 착륙 직전 의사와 소통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승무원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항공기 내 응급 상황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을 의미하며, 응급 상황에서 심장마비 환자에게 심장과 폐에 대한 산소를 공급해 삶을 유지하는 처치 방법.
- AED(Automatic External Defibrillator): 자동 외부 제세동기로, 심장 폐 정지 상태에서 자동으로 제세동을 가해주는 응급 의료 기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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