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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여아, 이송 거부로 사망…의료공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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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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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지 여아 이송 거부로 사망…의료공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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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정지 상태의 3살 여아가 병원 이송 거부로 사망
2. 응급치료 후 순환회복, 상급 의료기관 이송 시도하다가 거부당해
3. 9곳에 거부당하다가 마지막으로 의료기관 발견해도 시간적 제동으로 사망

[설명]
3살 여아가 도랑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약 40분 후 사망하였습니다. 거부당한 이유는 병상 부족과 시간 제약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의 어려움과 의료 시스템 문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순환회복(ROSC) : 심정지 상태에서 심장이 다시 뛰어나 혈액순환이 회복되는 상태
- 응급치료 : 즉각적이고 급한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처치하는 의료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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