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개원의들 주 40시간 준법 투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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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20:32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개원의 주 40시간 준법 투쟁에 합류 결정.
2. 교수들의 진료시간 감소에 대응하여 개원의도 주 40시간 진료 시작.
3. 전국 의대 교수들, 면허 정지 처분방침에 반발 사직서 제출 시작.
4. 응급환자 안전과 유지를 위해 진료 축소 조치 불가피 결정.
[설명]
대한의사협회 비대위가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준법 투쟁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대학 교수들의 진료시간 감소로 인해 개원의도 주 40시간 진료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것을 반영한 결정이다. 이에 반발하여 전국 의대 교수들이 면허 정지 처분에 대한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진료 축소는 의료진 피로로 인한 환자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주 40시간 준법 투쟁: 개원의들이 주간 40시간을 넘기지 않는 법에 따라 병원 진료시간을 조정하고 줄이는 활동.
- 면허 정지: 의사 면허를 일정 기간 동안 정지시키는 처분.
- 응급환자 안전: 응급 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 진료 축소: 의사들이 진료시간을 줄여 환자 진료를 축소하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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