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성묘객들, 조상의 넋을 기리며 평안을 빌어 > 사회

1. 설날을 맞아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소를 찾았다.
- 경기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에 많은 성묘객들이 찾아왔다.
- 음식을 올리며 조상의 명복과 새해 소원을 나눴다.
2. 용미리 공원묘지에는 4만여 기의 묘소가 있다.
- 설 연휴 동안 약 4만8천 명의 성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설 당일 가장 많은 성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3. 도로 정체 상황 예보
- 수도권을 떠나는 차량 약 46만 대로 예상되며,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1시부터 예상된다.
-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귀경 차량도 약 46만 대로 예상되며, 오후 3시에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1) 성묘객: 조상의 묘소를 찾아 그들을 기리고 희생하는 사람.
2) 묘소: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죽음 후 처 해를 위해 만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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