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축제 '솔올블라썸' 불발로 방문객 미실현...경포축제는 주목" > 사회

1. 강릉 솔올동행축제 '솔올블라썸'에서 벚꽃 부재로 방문객들 실망
2. 남산공원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도 방문객 감소
3. 경포벚꽃축제는 벚꽃 개화 연기 후 지연 염두에 둬

[설명]
지난 주말에 개최된 강릉 솔올동행축제 '솔올블라썸'과 남산공원 '강남동 새봄맞이 축제'에서는 추위로 인해 벚꽃이 피지 않아 방문객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특히, 벚꽃이 부재했던 솔올블라썸은 일부 주민들이 축제장을 떠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반면, 경포벚꽃축제는 기존 일정을 연기하며 따뜻한 날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솔올동행축제: 강릉지역에서 개최되는 봄꽃 축제
2. 벚꽃개화: 벚나무의 꽃이 만발하여 피어나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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