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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촉진장려금 시범사업, 취업 취약층에 최대 7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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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4: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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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촉진장려금 시범사업 취업 취약층에 최대 7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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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노동부, 고용취약층 고용을 위해 고용촉진장려금 제도 확대
2. 5개 고용센터에서 시범사업 시작, 사업주에 1인당 최대 720만원 지급
3. 광주, 안양, 전주, 서울남부, 청주고용센터가 중점지원 대상 정하고 협업
4. 올해 말 평가 후 시범사업 확대 방침 고용부 발표

[설명]
고용부가 고용취약층의 고용을 돕기 위해 고용촉진장려금 시범사업을 전국 5개 고용센터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주에게 최대 720만원의 지원을 통해 고용취약층의 일자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각 고용센터는 자체적으로 중점지원 대상을 정하고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취업취약층을 돕기로 했다. 올해 말에는 시범사업을 평가한 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고용취약층: 일자리 얻기 어려운 취업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실업자, 장애인, 책임지는 가족 등을 포함한다.
- 고용촉진장려금: 고용부가 사업주에 지원을 통해 고용취약층의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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