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명에게 검찰, 60대 경비원 폭행 촬영 동영상 유포로 징역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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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20:18 댓글 0본문
1. 10대 2명이 60대 경비원을 폭행하고 동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유포.
2. 검찰, A군과 B군에게 단기 징역 1년과 장기 2년 선고 요청.
3. A군 등은 범행 인정 후 피해자에게 사과와 용서를 구함.
4. 사건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상가에서 발생.
[설명]
10대 2명이 60대 경비원을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유포한 사건에서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A군과 B군에게 각각 단기 징역 1년과 장기 2년을 요청했는데, A군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B군은 범행을 반성하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청소년 범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징역형: 범죄자가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2. SNS: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3. 훈계: 지도 또는 가르침을 주어 나쁜 행동을 바로잡도록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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