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5년간 46억 수입 > 사회

1.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5년간 수입이 총 46억5000만원임이 밝혀졌다.
2. 퇴임 직후에 2년간 매년 약 15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 수입은 주로 사업 및 근로 소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일하면서 상당한 소득을 올리기도 했다.

[용어 해설]
1) 대검 차장: 대한민국 검찰의 최고위 출신으로, 검찰의 부수장.
2) 로펌: 로펌(법률사무소)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무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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