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27만장 판매, 2호선 선릉역이 가장 많이 판매 > 사회

1. 기후동행카드 첫날 판매량은 27만8천장
서울시에서 발급한 기후동행카드가 첫날 판매량이 27만8천장이었다.

2. 실물카드가 인기
2호선 선릉역, 홍대입구역, 신림역 등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3.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약 16만2천명
하루 동안 약 16만2천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4. 강남역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지하철 역
강남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신림역 등이 가장 많이 이용된 지하철 역이다.

5. 160번과 130번, 152번, 272번 버스가 인기
버스는 160번, 130번, 152번, 272번이 가장 많이 이용되었다.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에서 발급하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카드.
2) 실물카드: 실제로 손에 잡을 수 있는 카드.

#publictransportati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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