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묘목 축제 현장 강풍으로 텐트 넘어져...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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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6:04 댓글 0본문
1. 충북 옥천군 묘목 축제 현장에서 텐트 22개가 강풍에 넘어지는 사고 발생
2. 방문객 70명 중 4명 다쳐 경상 입음
3. 강풍은 순간 최대 11.2m로 기록
4. 바람과 지반이 약해져 텐트 넘어가며 사고 발생
5. 축제는 일정이 취소되고 철거 작업 진행
[설명]
충북 옥천군에서 열리던 묘목 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강풍으로 텐트 22개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방문객 70명 중 4명이 다쳐 경상을 입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이 11.2m로 기록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바람이 강했지만, 전날의 비로 지반이 약해져 텐트가 쉽게 넘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축제 일정은 취소되고, 현재 청소 및 텐트 철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강풍: 순간적으로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 풍속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강풍으로 분류됨
2. 경상: 다친 부위가 가벼운 정도의 손상을 입은 것을 의미
3. 풍속: 바람이 불어나가는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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