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소상공인 지원 대책 발표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특별보증 발표.
2. 정책자금은 중저신용자에게 뿐만 아니라 우수기업에도 도움이 되며, 올해 자금 규모는 작년보다 350억원 늘어남.
3. 소상공인을 위한 '비상경제회복자금'으로 매출 감소 업체에 이자 차액 보전 및 원금 상환유예 제도 실시.
4.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여 저소득층과 창업자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

[설명]
지난해 11월 대책 발표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특별보증은 중소기업부터 우수기업까지 다양한 층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자금 규모는 작년보다 350억원 증가하여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회복자금'을 통해 매출 감소 업체에 이자 차액 보전 및 원금 상환유예 제도를 실시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본격 가동 중이다.

[용어 해설]
- 정책자금: 정부나 지자체가 일정한 조건에 따라 기업에 대해 지원하거나 대출하는 자금.
- 특별보증: 특정 대출에 대해 보증사가 특별히 보증을 하는 것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채무자를 대신 상환해주는 제도.

[태그]
#SeoulCity #소상공인지원 #정책자금 #비상경제회복자금 #힘보탬프로젝트 #서울시장 #소상공인 #자금지원 #지원대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