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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첫 사례, 부산에서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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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4 1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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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첫 사례 부산에서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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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첫 사례 발생
부산 기장군 폐알루미늄 수거·처리 기업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2. 근로자는 폐기물 처리 작업 중 사고로 사망
작업 도중 집게차로 폐기물을 내리다 장비 사이에 끼어 숨졌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했다.

3.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수습과정을 지휘
부산고용노동청과 부산동부지청이 사고 수습에 참여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수습 과정을 지휘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의 발생, 예방, 피해 복구 등을 포함하여 그에 따른 처벌과 보상을 규정한 법률.
2) 폐알루미늄: 사용 후 폐기되는 알루미늄 제품.


#workplace #accident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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