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공방, 서울 의대 소재 의대생들에게도 손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8:34 댓글 0

본문

 의대 정원 증원 결정 공방 서울 의대 소재 의대생들에게도 손해

 newspaper_3.jpg



1.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집단 사직
2. 서울행정법원, 의대 증원 결정 집행정지 심문 진행
3. 정부 측은 증원 후 입학생 손해 없다 주장
4. 전국 의대생들도 집행정지 신청 예정

[설명]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을 이어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의대 증원 결정 집행정지 심문이 진행되었는데, 이에 대해 정부 대리인은 증원 후 입학생에게는 손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소재 의대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며 전국 의대생들도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의대 증원 방침: 의과대학의 정원을 증가시키는 정책
집행정지 신청: 행정청 등이 내린 행정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여 처분의 시효를 중지시키고자 하는 요청
전공의: 의학 전문가로 특정 분야에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은 의사

[태그]
#MedicalSchool #의대 #증원 #의사 #집행정지 #서울 #의대생 #전공의 #논란 #의대생들 #행정법원 #정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