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자, 재산 23억 원 증가 > 사회

1.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재산 증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성재의 재산이 약 6년 반 동안 2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재산 29억 원으로 증가
박 후보자와 가족의 재산은 총 29억 1,341만 원으로, 퇴직한 당시보다 22억 8,723만 원 많아졌다.

3. 수입은 총매출로 구성
박 후보자는 변호사로 활동한 기간 동안 46억 4,466만 원을 수입했다. 특히 검찰 퇴직 이후 3년간의 수입은 36억 8,000여만 원이었다.

[용어해설]
1) 재산: 개인이 보유한 돈, 부동산, 자동차 등의 유가물.
2) 수입: 돈을 받는 행위나 그로 인해 받을 수 있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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