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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법무부 후보자, 아파트 매입과 증여세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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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4 13: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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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재 법무부 후보자 아파트 매입과 증여세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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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성재 법무부 후보자의 아파트 매입과 증여세 의혹
박 후보자와 배우자가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1억 원 이상의 증여세를 탈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 아파트 매입 가격과 배우자의 재산 변화
부부는 24억5000만 원의 아파트를 부부 공동명의로 매입했으며, 배우자의 재산은 매입 시 3276만 원으로 신고됐다.

3. 증여세 납부 여부
배우자 간 증여는 6억 원까지 과세하지 않지만, A 씨는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어 해설]
1) 증여세: 재산을 타인에게 무상으로 양도하거나 양수할 때 발생하는 세금.
2) 부부 공동명의: 부부 둘 이상의 인원이 공동으로 명의를 갖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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